공예 솜씨자랑
6만원으로 내 집 마련하기
한아영
2020-11-11
7
10
872
전국 전세난으로 막막한 시기에 내 집 마련도 못한 상황,, 다들 막막하시죠.
그래서 저는 제 집이 아닌 집 안에서 미니어처 집을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.
만들고 난 후에 정말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가도 이렇게 창문이 뻥 뚫린 곳에서 살다가 '집에서 객사할 일 있나' 하며 포기했습니다.
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좌측에 있는 연못입니다.
잔잔한 연못을 바라보며 가족 또는 친구, 연인과 담소를 나누는 생각에 잠시나마 잠겨봤는데 너무 행복하네요.
어서 코로나가 안정되어 어딜 가든 편히 여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
모두의 행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은 잠시 접어두고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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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~~ 아기자기하게 정말 솜씨가 좋으십니다.
계속 들여다 보게 되는 예쁜 집입니다
정말 손이 많이 갈텐데요 정성입니다 멋져요 !!
잘만드셨습니다. 살고싶은집이네요
오~~~
정말 멋진집이네요~~^^
생각많아지는 신랑에게 하나 권해주고싶은 작품입니다~^^
살고싶은집이네요~
Bk깔끔하고아기자기ㅎㅎㅎ
너무 이뻐요 저런집에서 살고싶네요
사진만 봐도 힐링 되는 것 같아요!
아기자기한 제품이네요~^^ 저집에서 살고싶을정도에요~~ 멋지십니다 엄지 척~!!
대단한 솜씨예요~~